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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동향] 외국인투자자들은 9월 중 국내주식을 7.1조원 순매수하고, 국내 상장채권을
      6.1조원 순투자(잔액 증감 기준). 연간 누적 순유입 규모는 주식 -2조원, 채권 +45조원

ㅁ [배경] ▲반도체 업황 개선 ▲정부 정책 기대감 지속 ▲채권 장기물 수급 개선 기대 등이
      주요 유입 요인으로 작용. 다만, ▲금리인하 지연 우려가 일부 채권자금 유입을 제약했을 소지

ㅁ [평가] 외국인 증권자금 유입세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내국인의 해외투자 등 외환 수요를
      충당하는 모습. 향후 반도체 업황,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추진력 등이 외국인 자금흐름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 

 

https://www.kcif.or.kr/finance/financeView?rpt_no=36205&mn=0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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