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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i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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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국내 증시는 7월 급락 이후 반등했습니다. 7월 말 대비 코스피는 3.4%, 코스닥은 15.9% 상승했으며, 특히 코스닥의 반등폭이 두드러졌습니다.
반도체 대형주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2차전지·전력인프라·바이오 등으로 순환매가 확산했습니다. 다만 19일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과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로 코스피가 5.8% 급락하는 등 주중 변동성도 크게 나타났습니다.
■ 고배당주 20선
이번 레터에서는 국내 고배당주를 비금융주와 금융주로 나눠 각각 20개 기업씩 소개합니다.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 가운데, 최근 4분기 잉여현금흐름(FCF)이 0보다 크거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0%를 웃도는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선정 조건>
① 배당수익률 상위 20선
② 100% > 배당성향 > 0
③ 잉여현금흐름(FCF) 또는 자기자본이익률(ROE) > 0
④ 시가총액 2000억원 이상
비금융 고배당주 20선에 만족한 종목으로 메가스터디교육, 아이스크림미디어, 광주신세계, 지역난방공사, SOOP, HL홀딩스, 모토닉, 한국쉘석유, 대덕, 무학, 오리온홀딩스, 에이스침대, INVENI, 한국단자, 이노션, 강원랜드, 케이티알파, 한일시멘트, TKG휴켐스, 제일기획 등 선정되었습니다.

* 2026년 9월 1일 종가 기준
** 최근 4분기 합산 데이터, 연결기업은 지배주주 값 기준
*** 연속 연수는 최근 사업연도를 포함해 배당을 중단 없이 지급한 기간
(자료: 아이투자, 에프앤가이드)
주요 비금융 고배당주를 살펴보면 지역난방공사는 지역 냉·난방과 전력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에너지 기업입니다. 최근 4분기 기준 배당성향은 20.2%, 배당수익률은 8.1%입니다.
iM증권은 2026년 순이익을 3330억원으로 전망했으며, 전력판매가격(SMP) 상승과 발전소 가동률 개선이 실적을 뒷받침할 것으로 봤습니다. 주당배당금(DPS)은 6000원으로 예상했으며, 9월 1일 종가 7만5700원 기준 예상 배당수익률은 7.9%입니다.
금융 고배당주 20선에 만족한 종목으로 서울보증보험, 한양증권, LS증권, 기업은행, 다올투자증권, 한국자산신탁, 삼성카드, 한국캐피탈, DB증권, BNK금융지주, 한국토지신탁, JB금융지주,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현대차증권,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키움증권, 코리안리 등 선정되었습니다.

주요 금융 고배당주를 살펴보면 JB금융지주는 전북은행·광주은행·JB우리캐피탈 등을 자회사로 둔 금융지주회사입니다. 최근 4분기 기준 배당성향은 36.9%, 배당수익률은 4.9%이며, 13년 연속 배당을 지급했습니다.
LS증권은 2026년 지배주주순이익을 7440억원으로 전망했으며, 은행 이자·비이자이익 확대와 JB우리캐피탈의 실적 호조가 이익을 뒷받침할 것으로 봤습니다. 주당배당금(DPS)은 1295원으로 예상했으며, 9월 1일 종가 2만 9250원 기준 예상 배당수익률은 4.4%입니다.
우리금융지주는 우리은행을 중심으로 보험·카드·증권 등을 거느린 금융지주회사입니다. 최근 4분기 기준 배당성향은 32.2%, 배당수익률은 4.0%이며, 7년 연속 배당을 지급했습니다.
하나증권은 2026년 지배주주순이익을 3조 1940억원으로 전망했으며, 은행 이자이익 증가와 비은행 부문 확대가 실적을 뒷받침할 것으로 봤습니다. 주당배당금(DPS)은 1550원으로 예상했으며, 9월 1일 종가 3만 4550원 기준 예상 배당수익률은 4.5%입니다.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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