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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레터에서는 국내 고배당주를 소개합니다.
15일 종가 기준으로 국내 고배당주 중 연환산 잉여현금흐름(FCF)이 0보다 크거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0%를 웃도는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구체적인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정 조건>
① 배당수익률 상위 20선
② 배당성향 100% 이하
③ 잉여현금흐름(FCF) 0 이상 or 자기자본이익률(ROE) 0% 이상
④ 시가총액 2000억원 이상
■ 고배당주(비금융) 20선
금융주를 제외한 일반 기업 중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으로는 메가스터디교육, 아이스크림미디어, 광주신세계, SOOP, 지역난방공사, 대덕, HL홀딩스, 모토닉, 무학, 오리온홀딩스, 한국쉘석유, 에이스침대, 이노션, 한국단자, 한일시멘트, INVENI, 강원랜드, 휴온스글로벌, 케이티알파, KG이니시스 등이 선정되었습니다.

* 2026년 9월 15일 종가 기준
** 최근 4분기 합산 데이터, 연결기업은 지배주주 값 기준
*** 연속 연수는 최근 사업연도를 포함해 배당을 중단 없이 지급한 기간
(자료: 아이투자, 에프앤가이드)
주요 비금융 고배당주를 살펴보면 한국쉘석유는 자동차·선박·산업용 윤활유와 그리스를 생산·판매하는 기업입니다. 최근 4분기 기준 배당수익률은 6.7%, 배당성향은 86.3%이며, 20년 이상 연속 배당을 이어왔습니다. 한국쉘석유는 경영실적과 현금흐름 등을 고려해 배당을 결정하며, 올해는 중간배당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최근 10개년(2016~2025년) 한국쉘석유의 시가배당률은 약 4~11%였습니다. 같은 기간 주당배당금과 주가는 연평균 각각 7.4%, 0.2% 상승했습니다. 두 성장률의 평균은 3.8%로, 연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 2.2%를 웃돌았습니다.*
*물가가 오르면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과 서비스가 줄어듭니다. 배당금과 주가의 평균 성장률은 현금수입과 보유자산 가치의 성장세를 물가 상승과 견줘보는 참고 지표입니다.

(자료: 아이투자 V-차트)
이노션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광고회사로, 국내외 광고 제작과 디지털 마케팅, 스포츠마케팅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4분기 기준 배당수익률은 6.4%, 배당성향은 36.8%이며, 18년 연속 결산배당을 이어왔습니다. 메리츠증권은 자회사 관련 영업권 상각비 감소에 따른 배당 재원 확대를 근거로, 이노션의 올해 주당배당금이 전년보다 50원 늘어난 1225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근 10개년(2016~2025년) 이노션의 시가배당률은 1~6%대였습니다. 같은 기간 주당배당금은 연평균 10.6% 늘었고, 주가는 연평균 4.7% 하락했습니다. 두 성장률의 평균은 2.9%로, 연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 2.2%를 웃돌았습니다.

(자료: 아이투자 V-차트)
■ 고배당주(금융) 20선
금융 기업으로 한정한 고배당주로는 서울보증보험, 한양증권, LS증권, 기업은행, 한국자산신탁, 다올투자증권, 삼성카드, 한국캐피탈, 한국토지신탁, DB증권, BNK금융지주,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현대차증권, 삼성증권, JB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유진투자증권, iM금융지주 등이 선정되었습니다.

* 2026년 9월 15일 종가 기준
** 최근 4분기 합산 데이터, 연결기업은 지배주주 값 기준
*** 연속 연수는 최근 사업연도를 포함해 배당을 중단 없이 지급한 기간
(자료: 아이투자, 에프앤가이드)
주요 금융 고배당주를 살펴보면 한국자산신탁은 부동산 개발·관리·처분 등을 맡는 부동산신탁 전문기업입니다. 최근 4분기 기준 배당수익률은 6.0%, 배당성향은 30.0%이며, 11년 연속 배당을 이어왔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은 한국자산신탁의 주당배당금이 지난해 150원에서 올해 170원, 내년 200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근 10개년(2016~2025년) 한국자산신탁의 시가배당률은 2~7%대였습니다. 같은 기간 주당배당금은 연평균 1.0% 늘었고, 주가는 연평균 10.0% 하락했습니다. 두 성장률의 평균은 -4.5%로, 연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 2.2%를 밑돌았습니다.

(자료: 아이투자 V-차트)
삼성증권은 주식 중개와 자산관리, 기업의 자금조달 등을 지원하는 금융투자회사입니다. 최근 4분기 기준 배당수익률은 4.6%, 배당성향은 24.4%이며, 20년 이상 연속 배당을 이어왔습니다. 삼성증권은 지난 3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중장기 주주환원율을 50% 수준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10개년(2016~2025년) 삼성증권의 시가배당률은 약 2~8.5%였습니다. 같은 기간 주당배당금과 주가는 연평균 각각 22.8%, 10.5% 상승했습니다. 두 성장률의 평균은 16.6%로, 연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 2.2%를 웃돌았습니다.

(자료: 아이투자 V-차트)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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