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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ooza.com/newslist/e/18

 

 

금일 레터에서는 국내 고배당주를 소개합니다.

20일 종가 기준으로 국내 고배당주 중 최근 4분기 합산 잉여현금흐름(FCF)이 0보다 크거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5%를 웃도는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구체적인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정 조건>
① 배당성향 < 100%
② 배당 연속 연수 ≥ 5년
③ 자기자본이익률(ROE) > 5%
④ 잉여현금흐름(FCF) > 0
④ 시가총액 > 2000억원
* 배당수익률 상위 20선
** 배당 연속 연수는 최근 사업연도를 포함해 배당을 중단 없이 지급한 기간
*** 최근 4분기 합산 데이터, 연결기업은 지배주주 값 기준

■ 고배당주(비금융) 20선

금융주를 제외한 일반 기업 중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으로는 광주신세계, 메가스터디교육, 대덕, SOOP, 무학, 모토닉, 오리온홀딩스, INVENI, 한국단자, 에이스침대, 이노션, 파트론, 휴온스, TKG휴켐스, 한국쉘석유, 기아, KG이니시스, 한일시멘트, 제이에스코퍼레이션, 백산 등이 선정되었습니다.


* 2026년 10월 20일 종가 기준
(자료: 아이투자, 에프앤가이드)

주요 비금융 고배당주를 살펴보면 오리온홀딩스는 제과기업 오리온과 영화 투자·배급사 쇼박스 등을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입니다. 최근 4분기 기준 배당수익률은 7.1%, 배당성향은 70.7%이며, 20년 이상 연속 배당을 이어왔습니다. 오리온홀딩스는 2025~2027년 주당 800원 이상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주당 550원의 중간배당을 결정했습니다.

IBK투자증권 남성현 연구원은 오리온홀딩스의 올해 영업이익이 6071억원으로 전년 대비 24.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국·러시아 제과사업 호조와 쇼박스 실적 개선 등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남 연구원은 실적 성장을 반영해 올해 주당배당금을 지난해 1100원보다 늘어난 1500원으로 예상했습니다.

최근 10개년(2016~2025년) 오리온홀딩스의 시가배당률은 약 2~5%였습니다. 같은 기간 주당배당금은 연평균 7.0% 늘었고, 주가는 연평균 4.8% 하락했습니다. 두 성장률의 평균은 1.1%로, 연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 2.2%를 밑돌았습니다.*

*물가가 오르면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과 서비스가 줄어듭니다. 배당금과 주가 성장률의 평균은 현금수입과 보유자산 가치의 성장세를 물가 상승과 비교하는 참고 지표이며, 실제 투자수익률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에이스침대는 침대와 매트리스, 가구 등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입니다. 최근 4분기 기준 배당수익률은 6.6%, 배당성향은 38.3%이며, 20년 이상 연속 배당을 이어왔습니다. 에이스침대는 올해 3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배당성향 40% 이상을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최근 10개년(2016~2025년) 에이스침대의 시가배당률은 약 2~7%였습니다. 같은 기간 주당배당금은 연평균 14.9% 늘었고, 주가는 연평균 0.4% 하락했습니다. 두 성장률의 평균은 7.2%로, 연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 2.2%를 웃돌았습니다.



■ 고배당주(금융) 20선

금융 기업으로 한정한 고배당주로는 서울보증보험, LS증권, 한양증권, 다올투자증권, 한국자산신탁, 기업은행, 삼성카드, 유안타증권, 한국캐피탈, BNK금융지주, DB증권, 한국금융지주, 현대차증권, JB금융지주, NH투자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유진투자증권, 우리금융지주, 대신증권 등이 선정되었습니다.


* 2026년 10월 20일 종가 기준
(자료: 아이투자, 에프앤가이드)

주요 금융 고배당주를 살펴보면 키움증권은 온라인 주식 중개를 중심으로 자산관리와 기업금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투자회사입니다. 최근 4분기 기준 배당수익률은 5.2%, 배당성향은 17.3%이며, 20년 이상 연속 배당을 이어왔습니다. 키움증권은 별도 순이익의 3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고, 현금배당 중심의 주주환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다올투자증권은 키움증권의 올해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35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국내외 주식 거래대금 감소로 전분기보다는 이익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올해 주당배당금은 고배당기업 요건을 계속 충족한다는 가정 아래 17000원으로 추정했습니다.

최근 10개년(2016~2025년) 키움증권의 시가배당률은 약 1~7%였습니다. 같은 기간 주당배당금과 주가는 연평균 각각 33.6%, 16.7% 상승했습니다. 두 성장률의 평균은 25.1%로, 연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 2.2%를 웃돌았습니다.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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