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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Rogers: Why Investors Should Avoid Big E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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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kun
2025.07.24. 13:21
조회 수 16

By Ken Silver, Forbes, May 14, 2013

Legendary investor Jim Rogers has a simple mantra for success: "Big egos and big losses go hand in hand." In a recent interview, Rogers emphasized that overconfidence is one of the greatest threats to investors. "The market punishes arrogance," he said. "Those who think they know it all often end up losing everything."

Rogers, who co-founded the Quantum Fund with George Soros, built his career by studying history and understanding human behavior. He argues that investors with "big egos" ignore market signals, overleveraging their portfolios and chasing trends without critical analysis. "History is full of investors who were too proud to admit mistakes," he noted. "The Dutch Tulip Mania, the South Sea Bubble, the dot-com crash—all were driven by ego and greed."

The key to avoiding this trap, according to Rogers, is humility. "Admit when you’re wrong," he advises. "If you’re not making mistakes, you’re not taking enough risks." He also stresses the importance of contrarian investing: "The best opportunities arise when everyone else is panicking. But you need the humility to go against the crowd."

Rogers’ philosophy extends beyond finance. His famous motorcycle journeys around the world—documented in Investment Biker and Adventure Capitalist—taught him that success in investing, like in life, requires openness to learning. "Travel forces you to confront your own ignorance," he said. "The more you know, the more you realize how little you know—and that’s the foundation of wisdom."

In a world obsessed with quick profits, Rogers’ message is clear: Ego is the enemy of success.

"짐 로저스: 투자자가 큰 자아를 피해야 하는 이유"

포브스, 2013년 5월 14일

전설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는 성공의 간단한 원칙을 강조합니다: "거만한 자아와 큰 손실은 함께 간다." 최근 인터뷰에서 로저스는 과신이 투자자에게 가장 큰 위협 중 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시장은 오만함을 처벌한다"며,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종종 모든 것을 잃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 펀드를 공동 설립한 로저스는 역사를 연구하고 인간 행동을 이해하며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는 "큰 자아를 가진 투자자"가 시장 신호를 무시하고, 포트폴리오를 과도하게 레버리지하며, 비판적 분석 없이 유행을 쫓는다고 주장합니다. "역사는 실수를 인정하기를 너무 자랑스러워한 투자자들로 가득 차 있다"며, "네덜란드 튤립 파동, 남해 회사 버블, 닷컴 버블 붕괴 모두 자아와 탐욕에 의해 촉발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로저스에 따르면 이 함정을 피하는 핵심은 겸손입니다. "틀렸을 때 인정하라"고 조언하며,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위험을 감수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그는 반대 투자자(Contrarian)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최고의 기회는 모두가 패닉에 빠질 때 찾아온다. 하지만 군중에 맞서려면 겸손이 필요하다."

로저스의 철학은 금융을 넘어섭니다. 그의 유명한 세계 일주 모터사이클 여행(Investment Biker, Adventure Capitalist에 기록됨)은 투자에서도 인생에서처럼 성공의 열쇠가 배움에 있음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여행은 자신의 무지를 직면하게 만든다"며, "더 많이 알수록 자신이 아는 것이 얼마나 적은지 깨닫고, 그것이 지혜의 기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빠른 수익을 추구하는 세상에서 로저스의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자아는 성공의 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