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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미국 증시는 빅테크 실적 기대감과 연준의 금리 동결 속 완만한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는 월간 약 1.37% 상승하며 사상 처음으로 장중 7,000선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고, 다우 지수 역시 1.73%가량 오르며 9개월 연속 상승이라는 강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반면 나스닥은 마이크로소프트 등 일부 소프트웨어 기업의 부진과 차익 실현 매물이 겹치며 약 0.95%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 2월 합성전략 20선
증시 강세 속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한 저평가 주식들에 주목해 보았습니다. 합성전략을 활용해 현재 시장에서 비교적 저평가된 종목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이 전략은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모두 낮은 기업들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겨 수익가치와 자산가치 모두 저평가된 기업을 선별하는 방법입니다.
| ※ PER과 PBR 개념정리 ① PER (PER, Price to Earnings Ratio) → 수익가치 기준의 평가 → 기업이 벌어들이는 순이익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를 보는 지표 → 예: PER이 10이라면, 현재 주가는 연간 순이익의 10배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 ② PBR (Price to Book Ratio) → 자산가치 기준의 평가. → 기업의 순자산(자본)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를 보는 지표 → 예: PBR이 0.5라면, 주가는 순자산(자본)의 절반 값에 거래 중이라는 뜻 |
여기에 시가총액 100억 달러 이상, 최근 분기 트리플 증가(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 10년 연속 흑자(결산기간 10년 미만시 흑자율 100%) 등 펀더멘털 기준을 추가해 최종 선별했습니다.
2월 2일 종가 기준 합성전략 상위 20개 기업으로는 글로벌 페이먼츠(GPN), 코어브리지 파이낸셜(CRBG), 비치 프로퍼티스(VICI), 유니버셜 헬스 서비시스(UHS), 시그나(CI), 앰코(AMCR), 아치 캐피탈 그룹(ACGL), TD 시넥스(SNX), 페이팔 홀딩스(PYPL), 바이오젠(BIIB), 트래블러스 컴퍼니스(TRV), XP(XP), 스머핏 웨스트록(SW), 처브(CB), 큐리그 닥터 페퍼(KDP), 티 로웨 프라이스 그룹(TROW), 뉴트리엔(NTR), 엑셀론(EXC), 텍스트론(TXT), 스티펄 파이낸셜(SF)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 업종별 합성전략 10선
* TRBC(The Refinitiv Business Classifications, Refinitiv에서 정의하는 업종명)에 따른 업종 구분
* PER, PBR은 12개월 선행 이익 및 자본 기준
* 최근 분기 트리플 증가(매,영,순) 기업 대상
* 데이터: Refinitiv (26.2.2 종가기준)

※ 합성전략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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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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