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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미국 증시는 AI·대형 기술주와 양호한 2분기 실적이 지수를 지지한 한 달이었습니다. S&P500과 나스닥은 월중 사상 최고권 흐름을 이어갔고, 특히 반도체·소프트웨어·전자거래 플랫폼 등 성장주가 강했습니다. 기업 실적은 전반적으로 예상보다 견조했습니다.

다만 월말로 갈수록 물가·금리 경계감이 다시 부각되며 상승 탄력은 둔화됐습니다. 7월 물가 지표가 다소 높게 해석되면서 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했고, 장기 국채금리와 달러 흐름도 부담이 됐습니다.

■ 9월 합성전략 20선

 

합성전략을 통해 변동성 장세 속 비교적 저평가된 종목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합성전략은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고루 낮은 기업들을 순위로 매겨 수익가치와 자산가치 모두 저평가된 기업을 선별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에 시가총액 100억 달러 이상, 최근 분기 트리플 증가(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 10년 연속 흑자(결산기간 10년 미만시 흑자비율 100%) 등 펀더멘털 기준을 추가해 최종 선별했습니다.
 

※ PER과 PBR 개념정리

① PER (PER, Price to Earnings Ratio)
→ 수익가치 기준의 평가
→ 기업이 벌어들이는 순이익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를 보는 지표
→ 예: PER이 10이라면, 현재 주가는 연간 순이익의 10배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

② PBR (Price to Book Ratio)
→ 자산가치 기준의 평가.
→ 기업의 순자산(자본)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를 보는 지표
→ 예: PBR이 0.5라면, 주가는 순자산(자본)의 절반 값에 거래 중이라는 뜻

 

 

8월 31일 종가 기준 합성전략 상위 20개 기업으로는 스텔란티스(STLA), 유니버셜 헬스 서비시스(UHS), 시그나(CI), 앰코(AMCR), 메트라이프(MET), 프랭클린 리소시스(BEN),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 딕스 스포팅 굿즈(DKS), 달링 인그리디언츠(DAR), 텍스트론(TXT), 스머핏 웨스트록(SW), 티 로웨 프라이스 그룹(TROW), 엑셀론(EXC), 보그워너(BWA), 트래블러스 컴퍼니스(TRV), 어슈런트(AIZ),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ADM), 존스 랭 라살(JLL), SS&C 테크놀로지스 홀딩스(SSNC), 콘솔리데이티드 에디슨(ED)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 업종별 합성전략 10선
* TRBC(The Refinitiv Business Classifications, Refinitiv에서 정의하는 업종명)에 따른 업종 구분
* PER, PBR은 12개월 선행 이익 및 자본 기준
* 최근 분기 트리플 증가(매,영,순) 기업 대상
* 데이터: Refinitiv (26.8.31 종가기준)​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https://itooza.com/newslist/e/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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