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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진공을 싫어하고 마켓은 갭을 메우려 한다

Nature abhors a vacuum, and the market seeks to fill the gap.

 

***자연은 진공을 싫어한다

 

  • 아리스토텔레스(기원전 384~322)​ – 고대 그리스 철학자의 저서 Physics 제1권에서 “자연은 빈 공간을 싫어한다(Natura abhorret vacuum)”라는 원리를 제시했습니다.
  • 라틴어 원문 Natura abhorret vacuum은 중세 유럽 과학·철학 전통에서 널리 인용되었으며, 한국어로는 “자연은 진공을 싫어한다”라는 표현으로 번역돼 교과서·대중 서적에 자주 등장합니다.

 

***마켓은 갭을 메우려 한다

 

3.png

 

2/6일 717.25 익일 752.75 갭 발생

3/4일 749.50 당일 752.75 갭 메움

 

  • 특정 인물에 의해 직접 만든 격언이라기보다 ​시장경제 이론​을 요약한 표현입니다.
  • ​아담 스미스(1723~1790)​의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 개념, 그리고 현대 경제학에서 ​수요‑공급 균형​을 설명하는 여러 연구자들의 논의를 기반으로 합니다.

 

‘자연은 진공을 싫어한다’는 ​자연의 자체 회복력​을, ‘마켓은 갭을 메우려 한다’는 ​인간 경제 활동의 자체 조정력​을 각각 강조합니다. 둘 다 “빈 자리를 그대로 두지 않는다”는 공통된 원리를 담고 있지만, 자연은 물리·생물학적 법칙에 따라, 시장은 가격·경쟁·혁신이라는 사회적 메커니즘에 따라 빈틈을 메우는 점이 차이점입니다. 이러한 대비를 통해 우리는 ​“공백은 반드시 채워진다”​는 보편적 진리를 두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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