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taikun
  • 조회 수 6

6월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섹터 중심의 대형주가 주도한 시장 이였습니다. 30일 종가기준 6월 한 달 동안의 코스피지수는 보합, 코스닥은 14.8% 하락했습니다.

이후 6월 26일 종가 대비 7월 3일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는 3.84%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2.00% 상승했습니다. 7월 들어 대형주 중심의 쏠림이 완화되고, 기관 리밸런싱 수요가 중소형주로 확산되는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처럼 특정 종목이 시장을 주도하는 장세에서는 조급한 추격 매수보다, 실적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저평가된 기업을 살펴보는 것이 더 좋은 투자 기회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 합성전략 30선

이번 레터에서는 국내 합성전략 30선을 소개합니다.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영업이익 성장률이 견조한 기업 중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을 최종 선정하였습니다.

<선정 조건>
① PER, PBR 합산 데이터의 하위 30선
② ROE 10% 이상
③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YoY) 증가
④ 시가총액 2000억원 이상
 

합성전략 30선에 만족한 종목으로 동원산업, 매일유업, 현대코퍼레이션, HDC, INVENI, 화신, TYM, 수산인더스트리, CJ프레시웨이, 코리안리, SK가스, HB테크놀러지, 제이에스코퍼레이션, DB, 나이스정보통신, 한국공항, 쿠쿠홀딩스, 이노션, 케이티알파, 네오위즈, 영원무역홀딩스, 현대그린푸드, 태영건설, 케이프, 하이록코리아, 보령, JB금융지주, 영원무역, 뷰웍스, 한국정보통신 등 선정되었습니다.




* 2026년 7월 3일 종가 기준
** 최근 4분기 합산 데이터 기준
(자료: 아이투자, 에프앤가이드)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기준 매출 비중이 푸드서비스 47.8%, 식재 25.3%, 유통 13.2%로 구성된 종합식품 기업으로, 푸드서비스는 기업·병원·기관 단체급식, 식재는 외식업체·도소매상 대상 식자재 공급, 유통은 공산품 중심의 도매 및 직영 소매판매를 담당합니다. 7월 3일 종가 기준 현대그린푸드의 1분기 연환산 PER은 5.9배, PBR은 0.76배로 집계됐습니다. 한국IR협의회는 현대그린푸드의 올해 매출액을 2조4355억원, 영업이익을 1253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각각 4.5%, 17.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영원무역은 올해 1분기 기준 제조OEM 66%, SCOTT 30%의 매출 구조를 가진 글로벌 아웃도어·스포츠 기업으로, 제조OEM 부문은 의류·신발·가방 및 특수기능 원단을 생산·수출하고 SCOTT 부문은 프리미엄 자전거·스포츠용품 유통을 담당합니다. 7월 3일 종가 기준 영원무역의 1분기 연환산 PER은 6.8배, PBR 0.87배로 집계됐습니다. 대신증권은 영원무역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을 1조1633억원, 영업이익 17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1%, 21.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https://itooza.com/newslist/e/18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