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나 주식 투기에서 새로울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제시 리버모어 (Jesse Livermore)

월가나 주식 투기에서 새로울 것은 아무것도 없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은 다시 일어날 것이고, 또 다시, 그리고 또 다시 반복될 것이다. 이는 인간의 본성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 본성 깊숙이 뿌리내린 감정은 언제나 인간의 지성을 방해한다. 나는 이것을 확신한다.

역사를 통틀어, 사람들은 시장에서 근본적으로 늘 같은 방식으로 행동해 왔다. 탐욕, 공포, 무지, 희망 때문이다. 그래서 숫자의 배열과 패턴은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것이다.

나는 가격 움직임의 패턴이 반복된다는 것을 절대적으로 믿는다. 이 패턴들은 약간의 변형을 동반하며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구조들이다. 왜냐하면 시장은 인간에 의해 움직이며, 인간의 본성은 결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 제시 리버모어 (Jesse Livermore)

There is nothing new on Wall Street or in stock speculation. What has happened in the past will happen again, and again, and again. This is because human nature does not change, and it is human emotion, solidly build into human nature, that always gets in the way of human intelligence. Of this I am sure.

All through time, people have basically acted the same way in the market as a result of greed, fear, ignorance, and hope. This is why the numerical formations and patterns recur on a constant basis.

I absolutely believe that price movement patterns are being repeated. They are recurring patterns that appear over and over, with slight variations. This is because markets are driven by humans — and human nature never changes.

ㅡJesse Liver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