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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ooza.com/newslist/e/18

 

 

 

10월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16.2%, 코스닥이 15.4% 하락하며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10월 30일 종가 기준 코스피는 5730.74, 코스닥은 724.38로 마감했으며, 두 시장 모두 9월 상승분을 반납했습니다.

미국 AI 기업의 자금조달과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실적에도 대규모 AI 투자가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이어졌고, 외국인 매도가 국내 증시에 부담을 줬습니다.

이처럼 시장 변동성이 커질 때는 수익성이 양호하고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은 기업에 주목할 만합니다. 이번 합성전략 20선에서는 2026년 3분기 발표 실적을 반영한 기업을 별도로 표시했습니다.

■ 11월 합성전략 20선

이번 레터에서는 저평가 기업을 찾는 국내 합성전략 20선을 소개합니다.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영업이익 성장률(YoY)이 견조한 기업 중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을 최종 선정하였습니다.

<선정 조건>
① 시가총액 > 2000억원
② 자기자본이익률(ROE) > 10%
③ 연환산(최근 4분기 합) 영업이익 YoY > 10% (흑자전환 포함)
④ 주가수익비율(PER) > 3
*PER, PBR 합산 종합순위 오름차순

합성전략 20선에 만족한 종목으로 현대코퍼레이션, 매일유업, 대원강업, GS, 수산인더스트리, 바텍, INVENI, 현대해상,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코리안리, 이노션, 코스맥스비티아이, AP시스템, 키움증권, 영원무역홀딩스, 비에이치, 한국공항, 영원무역, 자화전자, SK증권 등 선정되었습니다.



주요 합성전략 기업을 살펴보면 키움증권은 온라인 주식거래를 중심으로 자산관리와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입니다. 11월 3일 종가 기준 PER은 3.2배, PBR은 0.69배, ROE는 21.7%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4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3.4% 증가했습니다.

LS증권 전배승 연구원은 거래대금 감소와 운용손익 악화로 단기 실적 둔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개인투자자 대상 주식거래 점유율이 안정되고 기업금융과 발행어음 사업이 확대되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비에이치는 스마트폰·태블릿 등에 들어가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을 생산하고, 차량용 휴대폰 무선충전기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11월 3일 종가 기준 PER은 6.2배, PBR은 0.64배, ROE는 10.3%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4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2.1% 증가했습니다.

교보증권 박희철 연구원은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와 차량용 부품 사업의 성장으로 2027년 연결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26.3% 증가한 113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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