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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종가 기준 코스피는 8월 말 대비 0.3%, 코스닥은 2.6% 상승했습니다. 코스피는 월 중 7000선을 회복했지만 이후 조정을 받았고,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월 초·중반에는 AI와 반도체 관련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다만 월말에는 미국 장기금리와 국제유가 상승,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며 코스피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최근처럼 시장 전체의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시기에는 지수 흐름보다 개별 기업의 실적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3분기 실적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매출과 이익이 꾸준히 늘고 있는 기업 가운데 주가가 과도하게 비싸지 않은 종목에 주목할 만합니다.

■ 10월 합성전략 20선

이번 레터에서는 저평가 기업을 찾는 국내 합성전략 20선을 소개합니다.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영업이익 성장률(YoY)이 견조한 기업 중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을 최종 선정하였습니다.

<선정 조건>
① 시가총액 > 2000억원
② 자기자본이익률(ROE) > 10%
③ 연환산(최근 4분기 합) 영업이익 YoY > 10% (흑자전환 포함)
④ 주가수익비율(PER) > 3
*PER, PBR 합산 종합순위 오름차순
 

합성전략 20선에 만족한 종목으로 매일유업, 현대코퍼레이션, HDC, 대원강업, 바텍, 수산인더스트리, TYM, DL이앤씨, INVENI, 현대해상, GS, CJ프레시웨이,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영원무역홀딩스, HB테크놀러지, 코리안리, 이노션, 영원무역, 한국금융지주, 진성티이씨 등 선정되었습니다.



* 2026년 9월 30일 종가 기준
(자료: 아이투자, 에프앤가이드)

매일유업은 매일우유·매일바이오 등 유가공과 앱솔루트·셀렉스 등 뉴트리션, 바리스타룰스·아몬드브리즈 등 음료·식품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9월 30일 종가 기준 PER은 3.8배, PBR은 0.39배로 집계됐습니다. 매일유업은 지난 5월 매일헬스뉴트리션을 흡수합병했으며, 뉴트리션 사업의 글로벌 성장과 온·오프라인 영업, 상품개발·마케팅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GS는 GS에너지·GS리테일·GS EPS·GS E&R·GS글로벌 등을 자회사로 둔 GS그룹 지주회사입니다. 9월 30일 종가 기준 PER은 4.3배, PBR은 0.61배로 집계됐습니다. 흥국증권은 GS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을 7조7430억원, 영업이익을 1조464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8%, 67.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GS에너지의 자원개발 이익과 GS칼텍스의 정제마진 개선 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핸드백과 의류를 생산해 글로벌 브랜드에 공급하고,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9월 30일 종가 기준 PER은 4.5배, PBR은 0.65배로 집계됐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3분기 매출액을 4921억원, 영업이익을 549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7.9%, 33.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미국 소비 회복에 따른 의류·핸드백 주문 증가를 주요 배경으로 제시했습니다.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https://itooza.com/newslist/e/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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