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taikun
- 조회 수 6
7월 뉴욕증시는 2분기 주요 기업들의 실적 시즌 개막과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맞물려 관망세를 나타냈습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기존 3.50~3.75% 수준에서 동결했으나, 2%를 상회하는 물가 지표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등 원자재 가격의 반등 여파로 추가 인상 가능성이 대두되며 투자 심리가 다소 위축되었습니다.
특히 월 후반 들어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의 막대한 설비투자 대비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며 테크 섹터를 중심으로 조정 압력이 거세졌습니다. 메모리 업황 가이던스 악화와 AI 칩 부문의 수급 병목 현상 우려로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주요 반도체 종목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나스닥 지수의 내림세를 이끌었습니다.
■ 8월 합성전략 20선
합성전략을 통해 변동성 장세 속 비교적 저평가된 종목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합성전략은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고루 낮은 기업들을 순위로 매겨 수익가치와 자산가치 모두 저평가된 기업을 선별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에 시가총액 100억 달러 이상, 최근 분기 트리플 증가(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 10년 연속 흑자(결산기간 10년 미만시 흑자비율 100%) 등 펀더멘털 기준을 추가해 최종 선별했습니다.
| ※ PER과 PBR 개념정리 ① PER (PER, Price to Earnings Ratio) → 수익가치 기준의 평가 → 기업이 벌어들이는 순이익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를 보는 지표 → 예: PER이 10이라면, 현재 주가는 연간 순이익의 10배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 ② PBR (Price to Book Ratio) → 자산가치 기준의 평가. → 기업의 순자산(자본)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를 보는 지표 → 예: PBR이 0.5라면, 주가는 순자산(자본)의 절반 값에 거래 중이라는 뜻 |
8월 3일 종가 기준 합성전략 상위 20개 기업으로는 유니버셜 헬스 서비시스(UHS), 시그나(CI), 메트라이프(MET), 앰코(AMCR), 뉴트리엔(NTR),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 프랭클린 리소시스(BEN), 로열티 파머(RPRX), 글로브 라이프(GL), 스머핏 웨스트록(SW), 보그워너(BWA), 텍스트론(TXT), 티 로웨 프라이스 그룹(TROW), 트래블러스 컴퍼니스(TRV), 엑셀론(EXC), 앵글로골드 아샨티(AU), SS&C 테크놀로지스 홀딩스(SSNC),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ADM), 벤처 글로벌(VG), 브라운 & 브라운(BRO)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 업종별 합성전략 10선
* TRBC(The Refinitiv Business Classifications, Refinitiv에서 정의하는 업종명)에 따른 업종 구분
* PER, PBR은 12개월 선행 이익 및 자본 기준
* 최근 분기 트리플 증가(매,영,순) 기업 대상
* 데이터: Refinitiv (26.8.3 종가기준)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https://itooza.com/newslist/e/18





